요즘 코믹행사는 영 신경 안 쓰고 놀러 다니느라 바쁜 날들..클클
휴가도 다 썼고...(싱가폴 자유여행 원츄~>.<)
휴가가 끝나니 야근의 압박으로 완전 힘든 나날들..ㅠ.ㅜ
그 와중에 친구가 칭구한테 우연히 얻게 된 뜨거운 감자의 공연...
뜨거운 감자의 멤버라곤 김C밖에 없고..
아는 노래라고는 방송에 나오는 것들 뿐이었으니...
공연 간다는 스케줄이 나오자 뜨거운 감자의 앨범을 마스터 하기 위해...
짧은 기간 혹독한 훈련을 하고 홍대에 있는 클럽으로 갔다...
홍대클럽에서 하는 공연은 처음이라 떨리기도 했고 기대도 했고..
시간이 되자 뜨거운 감자가 나왔다...
왠지 평소 보는 연예인과는 다른 느낌이라고나 할까...
김C도 티비에서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뜨거운 감자의 모든 멤버들이 소심해서 말을 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는...
김C만 조금 말하고...칭찬하면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우시던지..ㅋ
스탠딩으로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은...
마음만은 열정정인 것 같았다...ㅋㅋ(왠지 소심한 몸놀림이 보였음...ㅋ)
각자 좋아하는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베테랑들은 율동(?)도 하고..
나름 새로운 느낌에 재미도 있었다...뜨거운 감자노래는 느낌이 좋은 노래라고 해야 할까...
CD사러 가야 데는데...시간이 없심..ㅠ.ㅜ
어쩄든..굉장히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 공연이었다...꺄~~
글고..홍대 놀이터 앞의 파르페집 강추...
종류가 완전 많음...일본에서 먹었던 것보담...양도 많고..ㅋㅋ
다른 클럽공연도 접수해 볼까나...>.<